하천이 무너지기 전에 — 드론·AI가 먼저 위험을 잡는다드론측량은 이미 우리 현장에 자리 잡은 기술입니다. Pix4D, 포인트클라우드 분석으로 3D 지형 모델링, 식생 현황 파악, 토적량 산출, 횡·종단면 추출까지 가능해졌고, 정사영상과 DSM 파일은 현장 측량의 기본 데이터가 됐습니다.그런데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변화가 생겼습니다. 생성형 AI의 등장입니다. 기존에는 드론 측량으로 데이터를 만들면 그 데이터를 해석하고 위험을 판단하고 복구계획을 수립하는 데 전문 인력과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제는 다릅니다. 정사영상·DSM·GeoJSON 파일을 생성형 AI에 투입하면 위험구역 자동 식별, 세굴 심도 산정, 수리수문 분석, 복구 공법 선정, 물량 산출, 단계별 집행계획까지 종합보고서 한 편이..